이건 열린공감 티브이에 나오는 내용인데
일단 이들이 입시에 이용한 논문은 표절로 밝혀진 상태고
유펜치대에 재학중인 딸은 학기중에 국내로 왔다고하고, 입학 예정인 딸도 국내로 왔다고 합니다.
국내로 온 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현재 유펜치대에 다니고 있지 않은 것은 확인했겠죠.그거 확인하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니니.
교포 사회에서는 이들이 무허가 입시 컨설턴트로서 불법적인 소득을 올린 것으로 미 국세청에 고발한 상태라고 하는데...
이 사람과는 한국 고위공무원이나 대기업 자녀들도 연루되어 있는 정황이 있다고 취재한 상태라고 함.
그나저나 논문표절까지 해서 간 게 고작 유펜치대라니...
논문표절까지 해서 거기 왜 가나 생각했는데, 펜실베니아 대학 자체가 좋은 대학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