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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예전에 알바하다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영통 건적이 있는데
게시물ID : humorbest_1699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가가
추천 : 40
조회수 : 425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06/26 07:43:55
원본글 작성시간 : 2022/06/26 00: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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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webp.jpg

 

아빠 회사동료 분들이랑 커피한잔 하고 계셨나봐 내가 울고 있으니까 다같이 나 구경하시면서 아이궁 무묭아 왜 우니 .. 무묭이 많이 컷네~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울면서 “안녕하세요..흑 흐고곡 !” 이랬음

 

 

02.webp.jpg

 

ㅠㅠ

 

 

 

 

 

00-0.png

 


 

출처 http://huv.kr/pds1160704
https://www.dogdrip.net/413768896
원출처는 아마도 https://theqoo.net/talk/2496125809 같은데 권한이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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