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7bT7GWiuPw

조선 업계의 인력 부족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해줘도 결국 돌아 온건 해고 같은 해고 아닌 해고 였습니다

'너 없으면 힘든데' 하면서 해고 같은 해고 아닌 해고는
전광석화 였습니다

대가리의 잘못으로 잘린 꼬리 꼬리로도 모잘라 자른 몸통...
배신감에 안돌아 갑니다 거기 아니어도 먹고 살만 해졌고

'돌아 오라 그리고 돈은 지금 버는 만큼 못 준다'
'사람 없다 외노자 더 쓰게 해줘'

이지랄에 다시 갈 사람 없습니다

반도체 건설은 호황입니다
대우는 개같아도 해양 보다 더 많이 법니다
코로나 때도 잘 벌어 먹었습니다

사람이 없는곳이 돌아갈 이유가 없다

이런 언론 기사가 더 개 같이 느껴지는 이유 일겁니다

"있을때 잘해" 이건 진리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