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루클린남자(26세)가 아침 8시30분에 칼들고 경찰서로 들어옴칼을 버리고 투항하라는 경찰 말 무사하고 서 있다 테이저건 맞음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랄까...테이져건이 여러 사람 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