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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술자리’제보자,핵폭탄급 발언각하, 정치를 좀 거국적으로 하십쇼
게시물ID : humorbest_1715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9
조회수 : 2144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11/28 12:28:23
원본글 작성시간 : 2022/11/28 10:25:42

 

 

제보자 B씨, 첼리스트 A씨 ‘거짓말’ 경찰 진술에도…거듭 의혹 제기
“이세창-첼리스트 A씨, 당시 새벽 3시까지 ‘3차 술자리’ 가졌다” 주장
본인 스스로 ‘정치 고관여층’ 아니었다면서 수위 높은 정치발언 연이어 쏟아내
본지와 통화에서도, 자신이 직접 올리는 SNS 게시물에서도 정부 비난 스탠스 지속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B씨 트위터>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B씨 트위터>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B씨 트위터>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 B씨 트위터>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A씨. <온라인 커뮤니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그리고 유명 로펌 변호사 30여명이 등장하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녹취록에 등장하는 첼리스트 A씨가 지난 23일 경찰에 출석해 전 동거인 B씨를 속이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해 '날조'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보자이자 첼리스트 A씨의 전 동거인 B씨는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거짓이 아니라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과 첼리스트 A씨가 오후 10시에 술자리를 파한 것이 아니라, 새벽 3시까지 또 다른 술자리를 가졌다는 것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2112804420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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