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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최악의 스섹 베스트 5
게시물ID : humorbest_1717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땀흘리는복자
추천 : 54
조회수 : 5734회
댓글수 : 4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2/12/09 17:38:12
원본글 작성시간 : 2022/12/09 15:17:07
5.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을때 여친집 강아지가 내 눈을 쳐다보며 끙아하고 있는데 항문을 비집고 나오는 끙아를 너무 가까이에서 봄 


 4.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여러 신체부분을 거쳐 그곳을 자연스럽게 입으로 애무하려는데 지리는 오줌냄새…에 숨이 막혀보림



 3.한창 절정으로 가는 타이밍에서 모텔 티비에서 “국민 연료 썬연료~ “ 노래가 우렁차게 나오는데 그분이 작게 따라부름 




 2.소개팅 첫만남에서 비혼주의자였던… 말을 참 예쁘게 하셨던 그분. 말이 잘 통하고 분위기가 너무 무르익어버려서 매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스섹을 했는데 자기가 약간 욕을 좋아한다고 함… 근데 절정에서 “한남x끼야 더 힘차게 xx아봐. 오늘 니놈 애기한번 가져보자 ” 라는 말듣고 갑자기 술이 확 깨면서 시무룩해짐.  그 후 뵌 적은 없음. 실화임


1.  덩치가 좀 있는 썸녀분이셨는데 스섹하다가 실시간으로 몸에서 때가 밀리는거 봄.. 안보고싶었는데 마찰이 심해질수록 때가 점점 굵어져서 덩어리째 몸에서 툭툭 떨어짐 … 


 
당신의 최악의 스섹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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