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먹고사는 뉴스는 니들 상관이 아닌듯 하니 여기 윤석열 여가부에서 좋은 소식을 들고 왔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0225?cds=news_edit 내용인즉
여가부에서 강간죄 성립요건 폭행 혹은 협박을 동의 여부로 개정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페미타령하더니 무고 운운하려면 이제 어디다 비비려나..
스스로 비정상을 택한 결과라 유부입장에선 꼬시네요.
앞으론 여자가 집에 불러서 반나체로 침대에 누워 눈빛보낸다고 달려들면 골로 갈수 있습니다.
이러고 나서 여가부 없앤다고 다시 말하면 우리 mz 2찍들은 세금도 더내고 봉급도 더 깎고 손가락 빨며 환호하겠죠.
아 철회했군요.. 하하..
어제 저녁뉴스와 다르다고 봤는데 9시간만에 철회네요.
노동시간 개혁이라고 69시간 할때도 공공요금인상 할때도 했다 안했다 말바꾸다가 시작했죠. 좋겠어요 우리 2번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