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미시 usa에서 각 대학에 탄원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유럽으로 방향을 돌리지 않을지....

유럽쪽에서 이런 탄원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쨌든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너무 바빠지는 거 같습니다.

남미나 호주 아프리카까지 다 하기는 무리일 거 같습니다. 

솔직히 한동훈 딸에 대해서는 별 관심없어서 몇가지 정도만 기억하는데,

1.봉사를 하지 않는 시점에 학교에서 미리 봉사기록을 작성해 놓았더라.

2.기업이 컴퓨터를 기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기부자 명의가 기업이 아니라 딸이나 딸이 활동하는 단체 명의면 이 물건의 성격은 어떻게 되는가?

3.2달반만에 논문5개 전자책 4권을 쓰고 출판을 하였다. 

그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