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출신 BJ 민찬기 

프로게이머 동료와 오사카 여행을 갔다가

헌팅포차에서 여성분이 합석을 제안하며 둘의 인연이 시작됨.

여성분이 dm으로 연락해왔고

날을 잡아 데이트방송을 하기로 하는데

둘의 나이차는 무려 15살.

 

 

(현장소리, 손달라는 대화 있음)

 

 

 

손 잡자는 말에 귀가 빨개지며 부끄러워한다.

 

 

 

(현장소리, 말소리 있음)

 

 

여성분은 한국말을 어느정도 듣고 이해할 정도 알고 있으며

손 잡아달라는건가라는 남자의 말에

손 잡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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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에 있는것 부터가 문제입니다 쒸익쒸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