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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9.19 효력정지? 문정부 죽이려다 악수 뒀다"
게시물ID : humorbest_1747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3
조회수 : 2983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3/11/23 18:27:38
원본글 작성시간 : 2023/11/23 09:49:17

 

89일 만에 정찰위성 3차 발사…北 총력전
러시아 기술이전 추정…'정치적 시점'에 발사
北, 군사강국 이미지 보여줄 전략적 환경
9.19 일부 효력 정지, 文 정부 죽이기
범법자 많다고 법 없애는 꼴…'악수'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병주 (민주당 의원, 국회 국방위)

북한이 그젯밤 쏜 군사정찰위성. 일단은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서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시도는 모두 실패했는데 3수만에 성공을 한 거죠. 그런데 북한의 이런저런 도발 뉴스에 워낙 우리가 익숙하다 보니까 군사정찰위성을 쐈다는 게 이게 무슨 의미인가, 어떤 다른 의미인가 궁금해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가 즉각적으로 효력을 정지시킨 9.19 군사합의. 이 효력을 정지시켰다는 건 또 어떤 의미인가. 앞으로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 건가. 이런 것들, 궁금해서 이분 모셨습니다. 4성 장군 출신이자 9.19 군사합의 체결 당시에 연합사 부사령관으로서 이 군사합의를 체결했던 주도했던 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어서 오십시오.

◆ 김병주> 안녕하세요. 김병주입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3647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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