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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껌딱지
게시물ID : humorbest_1753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41
조회수 : 3080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24/02/12 08:12:08
원본글 작성시간 : 2024/02/11 16:09:35
둘째가 제가 자고있는 침대에 쏙 들어와서는 
핸드폰 게임 하길래 뿌빠뿌빠하다가 뺨 붙이고 자려고 
살짝 둘째가 귀찮은 자세로 붙었는데..
빤히 보더니 뽀뽀를 쪽! 하고는 
팔베개 해주더라고욬ㅋㅋ
근데 팔이 하찮아서 목이 더 아팠어요.

귀여웡

둘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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