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초창기에는 익명성에 기대에 막말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 반성 >.<
근데 요즘엔 그 글 뒤에 나같은 사람이 있다는걸
좀더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