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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해준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17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신얼굴이네
추천 : 35
조회수 : 295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9/01 16:24:20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8/30 04:49:18
친구 곱히리 시절 본인은 공고 출신인 관계로 야자 따윈 모르고 자랐건만 친구가 곱히리때 어느 야자시간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친구 하나가 그러더래요 친구의 친구 : 아나 배아파 .. 내 친구 : 똥싸 어리석은 ㅄ아.. 친구의 친구 : 그럴ㄲㅏ ? ...           (감독 선생님께) 쌤 저 배가 너무 아파서 ,, 화장실점 .. 감독 쌤 : 분위기 흐려 안돼, 참고 쉬는 시간에 가. 친구의 친구는 못참고 방귀를 때리는데 마치 효과음이 자진모리장단 같다하여 부륵북북붥 ... ... ......... ............. .................... .......................... ................................ ....................................... 감독쌤 : 가져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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