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당신 생각이 내 생각이랑 달라도 나 욕하지 말아요. 여러사람 앞에서 하는 말이지만 난 내 말에 책임지고 싶은 마음도 없고 내 생각이 옳은 것 같은데 혹시나 그른 것일 가능성도 있어서 그리 확신은 없기 때문에 남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반응도 보고싶고 해서 중얼거려 본 것 뿐이니까. 라는 의미 맞나요? 너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