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지만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소 두루뭉실한 느낌이 들었다고 할까요..? 특히 국방문제에 대해서 명확한 정책이 없었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명백히 과학화로 첨단화로 군이 가야한다는 비전을 제시해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기업CEO출신이라서 다소 약한 부분이라서 그렇게 이야기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평생학습화에 대해서 호감이 많이 가는데 그 부분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인재의 풀을 들면서..너무 KT사장출신이신 이용경사장님 이야기만 드시는것 같은데.. 그 분말고 다른 풀에 어떤분이 있는지 또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