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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키장의 모든것 +_+;
게시물ID : humorbest_189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행가자.
추천 : 27
조회수 : 305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1/31 13:23:02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1/30 18:41:03
일본 스키 여행의 오해와 진실

1. 일본의 스키 여행은 비싸다 ?
일본 스키여행은 생각보다 저렴 합니다. 가장 큰 비용은 비행기 티켓 값 입니다. 도쿄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1인당 50만원 내외로 2~3박의 비용이 나옵니다. 일본 스키장의 가격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 갈 수록 비용이 올라 갑니다. 설질의 차이가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나가노 보다는 홋카이도 지역의 스키장이 훨씬 비싼 편 입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대규모 리조트를 개발 했기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본의 스키장은 리조트회사에서 개발한것이 아니라 대부분 지자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하여 개발하고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북쪽 지역의 스키장은 대부분 프린스 호텔 그룹 같은데서 우리 나라의 휘닉스 파크처럼 개발한 곳이 많아서 비싼 것으로 생각 됩니다. 참고로 리프트를 타지 않는다면 스키를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가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스키는 도쿄의 중심부 시부야, 아키하바라, 신주쿠 등지에서 밤마다 스키장으로 떠나는 차를 타고 야간에 이동하는 코스 입니다. 비용은 대략 한화로 10~15만원 선이며 리프트권, 숙박료, 차량 왕복 이동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박을 하신다면 약 20만원으로 숙박까지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단, 음식값은 가져가야 합니다 ^_^ 

2. 위험하지 않을까요 ?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 스키장은 안전 요원이 없는 스키장이 많으며, 내려오는 중간중간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스로프도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할강 시간만 3~4시간인 코스도 더러 있습니다. 국내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스키장에서의 사고는 사람과 부딪히거나 또는 펜스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스키장에서 사람과의 접촉 자체가 힘들기에 그와 같은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자리에 사뿐히 어퍼지면 그만 입니다. 자연설은 인공설과 다르게 설질이 까끌까끌 하여 한국만큼 스피드가 나지 않습니다. 또한 푹신하여 넘여져도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사고가 났을때 사람을 만나지 못할 확률이 있다는 것에는 주의 하셔야 합니다.  

3. 여자도 갈수 있을까요 ?
물론 입니다. 스키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꽉찬 슬로프에서 부딪히는 것과 잘타는 사람의 격차인데 이국 땅에서 긴 ~ 코스를 타야 한다는 것은 틀림없이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스키장은 상급자에서 초급자까지 가리지 않고 즐겁게 탈 수 있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쓰고보니..마치 홍보 대사 같네요...ㅠ.ㅠ)

코스가 별도 없으며 상급자에서 중급자 코스로 변환이 가능 합니가. 긴 코스가 하나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길이 나 있기에 다른 코스로 이동하여 탈 수 있습니다. 설질이 푹신하여 넘어져도 아프지 않기에 오히려 초급자가 스키를 배우기에는 일본의 스키장이 더 적합니다....라고 국내에서 스노우 보드 1호로 타셨던 분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일본의 스키장별 특징과 슬로프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 하세요 . 지역별 스키장별로 잘 정리해 주셨네요 

http://www.travista.co.kr/travista2/12_wanso/wanso_list_ct.jsp?WANSO_NO=100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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