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각각의 내용을 살펴보자. ----------------------------------------------------------------------------- *얼터너티브 1: 오존층에 핵을 쏘아 커다란 구멍 두 개를 뚫으면 수백만의 인류가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으로 죽게된다. 이런 방법으로 인구를 줄인다.
*얼터너티브 2: 세계 여러 곳에 꼭 살아남아야 할 엘리트를 위한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대재앙시 피해 있다가 위험이 사라지고 지상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생활하게 한다.
*얼터너티브3: 달과 화성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해 선택된 엘리트를 이주시킨다. 이를 위해 달과 화성 개척에 박차를가해야 한다. 고급 과학자들과 필요한 기술인력들은 마인드컨트롤을 이용해 납치해서 달에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행성 개척의 전진기지를 건설하게 한다. 이 계획을 비밀리에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로켓을 발사해야 하므로 이는 두 나라가 각기 달 여행을 추진하는 것으로 위장한다. -----------------------------------------------------------------------------
몇몇 음모론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현상을 증거로 제시하고있다.
첫째,1990년 중반 북극과 남극의 오존층이 파괴돼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극지에 뚫린 오존층은 빙하를 녹여 해수면은 점점 놓아지고 있다.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 역시 오존층의 구멍과 무관하지않다.
둘째, 현재 에어리어51과 M-Zone,파인 갭(Pine Gap),그리고 덜시 기지(Dulce 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