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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좋지만 이거 알으심?
게시물ID : humorbest_2351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참치
추천 : 36/15
조회수 : 4082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6/03 17:18:02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02 20:52:16
조중동을 사랑하시는 40여년 근속 경력의 전직 공무원.
이신 아부지 친구분이 있으신데, 그만큼 교양과 학식도 있으신 분이고, 논리적인 논박이 가능하신 분임.
그래서 노무현 이번 사건에 대해서도 의문점이나 번복되는 진술, 다른 시점에서의 논증등을 꺼내서 이야기하고,
그 아저씨는 그 나름대로 노무현이 지은 죄가 있으니 죽은거 쓸데없는 소리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인터넷도 온통 흑색선전이 넘쳐서 거기 홀리지 말라 솰라솰라.

결론 아무리 대화가 되더라도 조중동 애독자이자 4공을 향수로 기억하시는 분들께는 무슨 소리를 하시더라도 애시당초 불가능함
뭐가? 에이 다 암시롱

뭐 조중동 애독수준이 아니시고 생활에 바쁘셔서 오히려 조중동 세뇌력에 깊게 빠지지 않으신 분들이 이야기가 됨. 
뭐 그중에서도 술자리에서 서로 동조하고 목소리 커지고 웃고 떠들면서 노무현 비난하셨던 분들도 힘들겠거니와

....에 그러니까 무슨 소리를 하려고 했드라.

아 그래 그 전직 공무원 아저씨께서 말씀하셨더랬음

쓸데없는 정치같은데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돈이나 벌어라

음...맞다. 맞는 말이다. 정치에 신경쓰는 동안 말마따나 신경안쓰고 돈버는 젊은이들이 내 상관이 되고 내 윗사람이 되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서 명령권자가 된다.

이미 국내 사회는 시스템이 완성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은가 싶다

5공때 들고 일어난거야 워낙에 무자비하게 사람들 죽고 여론들도 그들의 편을 안들고 맞서 싸웠기 때문이지만
지금 바야흐로 6공이 되어서는 언론은 물론이고 경검에 각종 공무원들의 알아서 충성의 발로...인터넷도 알바 수백명 풀면 난상토론이 되면서 진저리쳐지드라--

이제는 5공때처럼 들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길들여전 386세대와 이그러진 교육열에 자기 앞길 보기 바쁜 온실화초 양산체제속에 
대한민국 개국 이래 친일의 그림자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완전하게 장악된 이 나라는,

일본이 그 당시에 바랬던 문화식민지의 다른 형태의 태동이자 완성된 집약체일거다

라고 헤 막 떠벌거려봣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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