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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의 숨겨진몹(?)
게시물ID : humorbest_26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잘프
추천 : 36
조회수 : 11569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3/14 17:17:42
원본글 작성시간 : 2010/03/02 21:31:49
카오스큐브 < 아이디 : 나나야키리> 님의 디아블로 스토리 입니다 먹구름이 걷혀갈 무렵 가장 마지막까지 세상에 존재했던 공포의 군주 역시 지옥과 가장 가까운 동공속 심연 깊은 그곳에서 한 고결한 영웅에 의해 종말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의 전율스런 사념은 그를 처치했던 영웅에게 그 탐욕스런 혀를 내밀었고 공포의 군주는 영웅에게 깃들었다. 공포의 군주는 영웅의 손을 빌어 위대한 마법사 탈 라샤의 숭고한 영혼 속에 가두어진 파괴의 군주를 해방시켰고 지옥 변두리에 유폐되었던 증오의 군주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었다. 파괴의 군주는 예의 그 호전적인 지옥의 군단을 현세에 재래시켰고 그 파괴의 손길을 신성한 산으로 내밀었다. 북방의 차가운 땅 바바리안 하이랜드의 마지막 남은 마을 해로개쓰에서는 카산드라의 마지막 예언을 통하여 파괴의 손길이 자신들의 조상인 위대한 발카서스 왕이 그의 드루이드 마법사들과 함께 오랜 시간 지켜온 아리앗의 심장부 월드스톤을 향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새벽빛이 비치는 성벽 너머로 지평선을 뒤덮는 지옥의 군대를 확인했다. 최고의 지혜를 가진 현자였던 마법사 탈 라샤의 내부에 갇혀있으면서 파괴의 군주는 무엇인가를 알았음에 틀림없다. 그는 아무런 이유없이 이렇게 빠르게 손을 쓸 존재가 아니었으니. 이 세상의 지반인 월드스톤에서 바알이 꾸미려는 일은 무었인가. ..... 카산드라의 마지막 예언 후 채 사흘이 지나기 전, 해로개쓰의 오랜 성벽을 향한 요격은 시작되었다. 파괴의 군주는 그 손길을 거침없이 뻗어왔고 해로개쓰는 고립되었다. 발카서스의 위대한 전사들은 목숨을 다하여 신성한 산을 지켰고 아름다웠던 설원은 그 때 이후로 피로 더럽혀져 더 이상 옛날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곳은 후에 블러디 풋힐이라고 불리리라. 파괴의 군주와 그의 충실한 부하들은 생각보다 전진속도가 느렸다. 그 이유를 찾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들은 바바리안 하이랜드를 짓밟으면서도 조심스럽게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 그것은 발카서스의 대 이후로부터 비밀스럽게 전승되어온 항아리. 우리는 그것을 이유도 모르고 오랜 세월동안 지켜왔으며 위대한 왕의 뜻에 따라 아리앗 곳곳에 가짜 항아리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고 드루이드 마법사들은 그것들에 강력한 마법을 걸었다. 그 목적이 무엇이든 파괴의 군주는 결코 이루어 낼 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적은 내부에 있었다. 가문의 일원 모두가 몰살당하고 혼자만 남은 뒤로부터 니라트하크는 정신에 이상증세를 보였었다. 마라 할멈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몇몇 지식있는 동포들은 니라트하크를 걱정했다. 그는 혼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허나 그것은 단순한 정신착란이 아니었다. 그는 실제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다. 죄책감에 괴로워했던 니라트하크는 결국 우리의 숭고한 정신을 완전히 배신해버렸다. 파괴의 군주에게 니라트하크의 거래는 내키는 것이었을테지.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 니라트하크는 가문의 회랑으로 훌쩍 떠났고 그가 납치하여 가두어두었던 앤야가 얼어붙은 강에서 모험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니라트하크의 저의를 알아챈 우리는 늦었지만 최대한 대비를 해야한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위대한 왕이 마지막 남겼던 말을 지켜내야한다. " 이 항아리는 영원 속에 파묻어야 한다. " 그것은 우리 모두의 목숨을 대가로 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영웅들은 승리하였다. 파괴의 군주는 월드스톤을 대면했고 발카서스의 옥좌는 파괴로 물들었다. 하지만 결국 월드스톤의 힘을 해방하지 못하였고 다시끔 무저의 지옥으로 이끌려들어갔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얼룩진 승리.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평화라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었다. 드디어 세상에 평화가 깃드는가... ..... 승리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명백히 다시 위협받고 있다. 바알이 손에 넣었던 그 고대로부터 내려온 항아리의 행방을 찾을 수가 없었다. 바알과 하나에 가까웠던 파괴의 옥좌에서조차 그 항아리는 흔적도 없었다. 니라트하크는 바알에게 항아리를 넘겼던 것이 아니었단 말인다. 그 가문의 업보였던 그 항아리는 그렇다면 지금쯤 어디에 있는가. 니라트하크는 없었고 우리는 그 항아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거기까지 도달한 우리는 끔찍한 전율에 몸을 떨었다. 결국은 처음으로 되돌아온다. 영웅들이여, 그대들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새로운 어둠에 맞서 새로운 빛을 쟁취하라. 넘실거리는 지옥을 넘어서라도 검은 야욕을 멸절하라. 그때서야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리니... ===================제 나름대로 스토리========================= 지옥의 3대 악마의 맏형 디아블로가 죽자 바알은 지옥의 3대악마의 부활을 꿈꾸고 인간계의 신성한 아리앗산으로 향한다 아리앗산은 인간계에서 오랫동안 지켜온 월드스톤이 존재하는 곳이다. 이월드스톤을 통하여 인간계에 최고의 데몬 레잘프를 부활시키기 위해서..... ......... 예언은 시작되었다. 바알의 군대는 아리앗산을 정복하고 바바리안들은 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 바알의 군대가 산 곳곳에서 우리가 지켜온 단지를 찾고 있다. 우리는 이미 오랫동안 일어날 예언에 대비했다. 가짜단지를 아리앗산 주변에 배치시켜 놨다. 바알은 레잘프를 부활시킬수 없을것이다. 하지만 니라트하크가 배신을 한것이다. 니라트하크는 우리의 순고한 정신을 배신하고 우리가 오랫동안 봉인시켜온 사악한 단지를 바알과 거래하였다.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없다. 원로들과 바바리안들의 순고한 죽음으로 우리는 사악한 단지를 지킬수 있을것이다. 이땅에 평화를 찾기 위해 ......... ..... 영웅들이 승리하였다. 바알은 월드스톤을 열지 못했다. 많은 사람의 희생이 있었다. 5명의 원로들의 죽음과 많은 이들의 희생으로 우리는 다행이 인간계를 지킬 수 있게 되었다. 드디어 평화가 찾아오는가.... ..... 우리의 희생으로 찾은 평화가..... 다시 위협받고 있다... 사악한 단지가 사라졌다.... 바알의 본거지 어디에도 단지는 없었다. 바알과의 거래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였는가? ..... 니라트하크가 마을에서 사라졌다. 우리의 전투가 끝나고 마을에 돌아왔을때 이미 니라크하크는 사라지고 없었다.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숨겨진 신전을 찾아야 한다...... 그가 이세상의 종말을 가져오기 전에.... 그 끔찍한 레잘프를 부활시키기 전에 말이다...... ================================================ 이제까지 제가 탐험한 레잘프 모든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제까지 제가쓴 글을 통하여 정리하겠습니다. reziarfg (demon) spawned from the very bowels of the skulking stygian beast who awakens only once every 1000 years to feed off the spawn of its own bilepus, the reziarfg is truly the most hideousvile monster in all of the three뭩 bestiary. it was once said that the three did not always rule the darkness that beasts beyond thought swelledslithered across the void. it is believed that some of these nightmares may still exist hidden deep with in the pitch of the abyss where even the darkness of the upper realms of hell seems like day. this is where reziarfg lives. 레잘프 데몬 창자에서 태어나 바닥을 네발로 기어다니는 ㅅ ㅐ .. 끼들에게 자신의 고름과 담즙을 먹이기 위해 1000년에 한번태어나는 레잘프는 동물도감중 가장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괴물이다. 지옥은 3보스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레잘프 몬스터에게는 3가지 규칙이 있다. 암흑속 땅에서 솟아 흐르는 강을 건너가 공허한곳이다 봄이 정지한듯한 이곳의 깊은 곳에 숨겨진채로 내버려진 깊은 구덩이다. 이곳은 더욱 어둡고 상부로서 지옥이 낮처럼 보이는 곳이다. 이곳이 바로 레잘프가 사는곳이다. 완역해 보겠습니다. 레잘프 100년에 한번 자기 ㅅ ㅐ ... 끼들에게 고름과 담즙을 먹이기 위해 태어나는 스티지언 비스트의 창자에서 태어난....... 이 혐오스러운 괴물은 그어떤것보다 끔찍하다. 지옥의 3형제보다 더 끔찍한 레잘프. 레잘프를 찾는 자여 3가지를 기억하라. 지옥에 흐르는 강을 건너 눈보라가치는 봄의 땅에 버려진 깊은곳에 지옥보다더 어둡고 낮처럼 밝은 이곳....... 이곳에 레잘프가 있다. =========stygian beast 해석들을 보았을때 가장 유력한 부분 바로 대문자로 되어있는 stygian beast 는 분명히 몬스터의 이름일 것이다. 여기서 stygian 어둡다 음침한 암흑의 표현을 보고 여러곳을 찾아 보았다. 그런데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몬스터가 있더라 . 바로 stygian fury (demon) (guest monster) siren, vile witch, hell witch 이놈이다. 신기하게도 레잘프처럼 데몬이다. 또 음침하다. 어둡다 . 엑트 5의 어두운 던젼에 서식하고 있다. Styg·i·an〔〕 a. 1 (그리스 신화의) 삼도천(三途川)(Styx)의 2 [종종 sstygian] 《문어》 음침한, 캄캄한 stygian gloom[darkness] 캄캄한 어둠 beast〔〕 n. 1a 《문어》 짐승, 《특히》 큰 네발짐승 ★ 이 뜻으로는 animal이 일반적 a wild beast 야수 b [집합적] 짐승 《인간에 대하여》, 축생(畜生)[the Beast] 【성서】 그리스도의 적(Antichrist) c [the beast] 수성(獸性) 《육욕, 야만성, 잔인성 등》 고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의 오지에 있던 경승지 아르카디아의 한 물줄기인 스틱스는 그리스신화에서 저승을 흐르는 큰 강이 되었다. 그리스 신화는 스틱스를 삼도천(三途川)이라 부르고, 이 강은 지하 망령세계를 7번 감으며 흐르고 있다고 전한다. 황천으로 들어가는 망령들은 도선료로 시체의 입안이나 손에 들린 동전 한 닢을 내고 사공 카론의 배를 타고 스틱스를 건넜다. 끝. ==========지옥 삼도천 조로아스터교 사람이 죽으면 틴바트교(橋) 앞에서 생전의 선행과 악행에 대해 심판을 받고 다리를 건너가는데, 착한 사람이 건널 때에는 다리가 늘어나서 쉽사리 건널 수 있게 되지만 악인이 건널 때에는 다리가 오므라들어 건널 수 없게 되면서, 불과 빛이 없는 춥고 어두운 나락(奈落), 즉 지옥으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하였다 팔한지옥(八寒地獄) 팔한지옥은 팔열지옥과는 달리 끝없는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리는 지옥을 말한다 ==========1000년에 한번 태어나는 또한 ... 퍼펙트잼방이 1/1000 확률이라고 표현된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사악한단지 열었을경우의 현상.. 거미가 출현함 ... 기어다니는 6개 발이 달린 거미 .... 노멀류 아이템이 출현..... 랜덤하게 몬스터가 출현함 .... 몬스터를 소환이라고 해야 할듯. 창자에서 태어났답니다 사악한 단지는 창자를 담는 단지 입니다. 위의 스샷을 보시면 사악한단지 위에 금색 장식이 새의 모습을 하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http://blog.naver.com/pyopyori?Redirect=Log&logNo=150052503458 싸이트의 미라 전시관을 다녀온 글의 일부입니다 위를 보시면 카노푸스의 단지에는 각기 종류가 있습니다 케베세누프는 장기중에 창자를 담는 단지라는군요 바로 매의 형상 < 새 >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모드 동영상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서론부터 시작하자면 이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냐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동영상 레잘프를 잡는 동영상입니다 글을 쓴사람은 2명입니다. 그런데 먼저글을 올린 사람이 있습니다. sesamebagels 그래서 레잘프 꺼꾸로 지에프레이져 찾아 봤습니다..... 이사람 신원미상이랍니다. 다음으로 이사람이 올린글 날짜를 봅시다..... 신기하게 디아블로 4기 리셋되기 바로전에 가입했습니다. 불과 몇달전에 유투브 그런데 그러고 디아 4기 시작했습니다 몇달후 동영상 떳네요 ... 근데 이동영상이 유일무일합니다. 오래전 이런 프로그램이 나왔다면 이미 어느정도 퍼졌을테고요 동영상 올라온거 보시면 던젼이름 완전 대박입니다...... To GFRaIzer dOME 간단한 해석이면 됩니다. 지에프레이져 방이랍니다ㅡㅡ 하여간 동여상 보면 시작하기전에 뭔가 알려줍니다... 동영상 내내 한마디 채팅 안하지요. 첨에 한마디 합니다. 8 PLEAR SET TO 뭘까요 이 메세지는???? 8명을 만들랍니다. 이 프로그램 분명 에디트한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그리고 저 화면 분명 이상하죠. 아템창이나.... 스킬이라든가... 하지만 젠장 이거 에디트 프로그램 실행 명령처럼 보이지만 문맥상으로 그냥 보면 풀방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고 사람들 눈을 속였겠지요...... 에디트 프로그램인것처럼 .... 다른 누구도 즐겨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관심있는사람만 파도록..... ===========엑5얼음던젼 낮처럼 보이는 곳 여기 아 ...... 많은 분들이 다 불의 강 아니면 강 .... .횃불 밝음 ... 이런것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제생각은 다릅니다. 얼음 .... 빛의 반사... 빤짝빤짝..... 동영상 보면 크리스탈라인 이후 던젼을 말하는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맵은 변한다. 여기서 보시면 엑트4 헬포지는 무엇인가 봉인하고 또한 무엇인가 봉인을 해제할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표현됩니다 저또한 디아블로를 8년하면서 처음안 사실입니다 길이가 변하네요... 맵의 길이가 변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곳이 생기네요 바로위에 보시는 제단입니다. ============영문필드 해석 Harrogath 헤로게츠 Bloody Foothills 피흘리는 언덕 Frigid Highlands 혹한의 산지 Abaddon 나락 지옥 Arreat Plateau 대지의 속삭임 Pit of Acheron 삼도천강중 아케런강의 구덩이 Crystalline Passage 투명한 통로 Frozen River 결빙된 강 Nihlathak's Temple 나라하크의 신전 Halls of Anguish 괴로움의 회당 Halls of Pain 고뇌의 회당 Halls of Vaught 둥근천장의 회당 Glacial Trail 극한의 오솔길 Drifter Cavern 떠돌이,표류자의 동굴 Frozen Tundra 극한의 이끼지대 <툰드라지대> Infernal Pit 지옥의 구덩이 The Ancients' Way 고대의 길 Icy Cellar 얼음의 지하 저장고 Arreat Summit 정상의 속삭임 Worldstone Keep Throne of Destruction 파멸의 옥좌 The Worldstone Chamber 월드스톤의 방 ================================================================= 결론. 레잘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엑트5에 존재한다고 생각됩니다. < 스티지언 비스트 > 암흑의 괴수의 창자에서 태어나는 레잘프 그창자를 보관하고있는 카노푸스의단지 < 사악한단지 > 지옥의 강 < Pit of Acheron 삼도천강중 아케런강의 구덩이 >을 건너서 존재하는 던전에 규칙적으로 분포하는 카노푸스의단지 < 사악한단지 >안에서 < 스티지언 비스트 > 암흑의 괴수가 나와 이 괴수의 창자를 통해 레잘프가 태어납니다. 스토리상 니라트하크는 바알과 거래를 합니다. 무슨거래인지 안나와있습니다. 그 거래가 끔찍한 레잘프를 불러내는 일이라면요. 그리고 이 단지를 바알에게 주지 않고 니라트하크가 가지고 있다면요? 니라트하크 사원에 규칙적으로 늘 존해하는 카노푸스의단지 < 사악한단지 >또한 또다른 스토리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인터넷에 갑작스럽게 뜨게된 모드게임.... 누가 만들었을까요? 왜 저런걸 만들었을까요? 왜 레잘프는 엑트5에서 뜰까요? 왜 꼭 8명방일까요? 왜 게임형태는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일까요? 저 동영상은 왜 한개뿐일까요? 같은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왜 다른곳에 아이디 사용을 안할까요? 등장날짜가왜 디아 리셋시기와 맞물릴까요?.....등등등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조건. 1. 퍼펙트 잼방 2.8명풀방 < 예외조건 : 전원퍼펙트 > 수행. 1. 풀방인 상태로 전원 마을대기 2. 엑트 5 프리지하이랜드의 쓰리소캣의 사악한단지 < 고정 > 3. 크리스탈라인 사악한단지 < 랜덤 > 4. 글레이셜 트레일 사악한단지 < 랜덤 > 5. 드리프터 동굴 사악한단지 < 랜덤 > 6. 고대인의 길 사악한단지 < 랜덤 > 7. 아이시 세일라 사악한단지 < 랜덤 > 8. 홀스오브 보우트 <니라트하크위치 왼쪽방향> < 고정 > 이렇게 하면 레잘프와 관련된 < 스티지언 비스트 > 암흑의 괴수가 나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찾을수 있습니다. 이점 꼭 전하고 싶습니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겠지요. 하지만 이상을 바라보고 추구하는 것은 즐겁지 아니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카페펌 _ 디아블로2 / 로이불사 / 레잘프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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