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도 남을정도로 작았던 녀석이 벌써 이만큼 컷네요
이불위에서 폴짝폴짝 높이뛰기 하면서 놀아요 ㅎ
배변하는 장소를 따로 만들어주니깐 거기에만 일보고 절대로 밖에서는 볼일은 안보는 착한 아이네요~
작았을때 넣어놨던 집은 이제 안잠궈놓고 볼일과 물 밥먹을때만 알아서 들어가네요
우리집 강아지가 애기였을때는 잘놀아주더니 요새는 좀 질투하는거같아서 좀 걱정이에요 ㅋㅋ
예전사진 ㅋ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animal&no=499&page=1&keyfield=subject&keyword=감자&search_table_name=ani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