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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저희집 고양이들
게시물ID : humorbest_369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폐
추천 : 76
조회수 : 4045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10 17:40: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10 16:57:55
사진용량이 부족해서 싸이블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양순이가 우리집에 오게 됨

 

 

좀 많이 귀여웠음

 

 

활발하고 애교가 넘침

 

 

근데 이 시퀴는 툭하면 뭄

 

 

그래도 귀여움

 

 

 

 

바닥에서 배 내밀고 잘 잠

 

 

확대

 

 

확대

 

 

확대

 

 

확대

 

 

으잌 더 확대

 

 

항상 콧등에는 사료 부스러기가 붙어있음

 

 

제법 포즈도 잡음

 

 

어쭈

 

 

아잉

 

 

귀여워서 만질려고 하면 또 뭄

 

 

난 아무 죄 없다는 표정

 

 

이제 쪼매 어른이 되어감

 

 

하지만 자는 포즈는 여전

 

 

이게 차에서 찍었던가..

 

 

동안 각도

 

 

실상은 이제 슬슬 사춘기 진행중

 

 

예전엔 바보짓을 해도 귀여웠는데

이제는 좀 커서 멍청해보임

 

 

아버지가 개조해서 만든 2층 침대

 

 

양순 만족

 

 

뭐 좀 얻어먹으려고 밥상만 꺼내면 대기탐

 

 

친구가 키우는 양이(암컷)

 

아 참고로 양순이는 수컷

 

 

얘는 남에 집에 와서 잘만 잠

 

 

우리집 둘째가 들어옴

 

양순이 여친으로 데려온 노랭이(암컷)

 

크면서 점점 노란색에서 멀어짐

 

 

겁이 많고 멍청함. 엄살 지존

 

 

개 옷 입은 양이과 쉬고 있는 양순이

 

 

덩치 = 밥그릇

 

 

이 시키, 점점 눈빛이 도발적으로 변함

 

 

여친 데려왔더니

 

 

완전 딸 바보가 됨

 

 

호9

 

 

나란히 잠들기

 

 

가끔 컴퓨터 하다가 뒤돌아보면 끼어서 자고있음

 

 

엄살 피우기 직전의 표정

 

 

여름이라 창문으로 옮김

 

 

노랭이 잠깸

 

 

발바닥 패티쉬

 

 

셀카 포즈

 

 

 내가와도 신경도 안씀

 

 

 

양순이가 온 날부터 오늘(2011-07-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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