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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도전!!!
게시물ID : humorbest_41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인
추천 : 77
조회수 : 329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24 07:26: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23 16:15:26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친구, 
그리고 그의 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는데.. 하는 남자들 미치오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저는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게 주문 합디다. 
여기 "오비레이저"루 세병........ 
Lager=레이저........우린 뒤집어 졌다오!! 






솔직히 피식 하셨으면 추천 하시오!





안그러면 양심에 털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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