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 밀착시켰는가? -_-훗.. 바지나 치마의 위치또한중요하다 -_- 무릎밑으로 내렸다면 다시 올려라 허벅지즉 -_-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올라오는 냄새를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3. 손,다시말해 팔또한가만히 있으면안됀다 미세한틈을이용해 세어나오는 냄새는 위로 올라오기마련 양팔을 등뒤로한다음 힘차게 저어주자 (단! 팔을휘두를때 옷자락스치는소리가 나면 안됀다 밖에서 눈치깔수도 있으므로 -_-;)
4. 자 현재 엉덩이와 허벅지는 변기에밀착하고 바지나 치마는 허벅지쪽으로 최대한올린상태 또한 팔은 등뒤로 휘졌고 있을것이다 -_- 그러나! 입또한 중요한역활을한다 입으로 자신의 무릎쪽을향해 "후우~ 후우~"불어주자 선풍기회전하듯 고개를 좌우로 와따가따하며 불어줘도 좋다 -_- 흐흐흐.
5. 지금까지 제대로 이행했다면 냄새는 밖으로 새어나갈틈이 거의 없다 -0-;; 하지만 모니모니해도 공공장소에서의 응가는 소리가 제일 민망하다 -_- 자 소리를줄이는방법은 힘조절을잘해서 찔끔찔끔싸면된다 -_-.. (아무리 급한거라도 찔끔찔끔 똥X를 열었다 닫었다하면 방구소리는 거의 없다) -_-;;
이방법이 안통하는게 딱하나있는데 좌변기가 아니라 구식변기(쪼그려앉아 응아하는 변기)에서 는 소용이없다 -_-;;; 그땐 알아서 최대한 빨리 보고 나오도록하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