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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똥눌때 냄새 최소화하는법 -_-
게시물ID : humorbest_41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갈치맨
추천 : 31
조회수 : 3306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5/25 17:08:1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5/25 15:30:29


공공화장실에서 응가눌때 *-_-* 
딴사람들 와따가따하면 참 자기냄새라지만 민망하다 -_-


자 냄새를 최소한 줄여보도록하자 -_-

1. 일딴 앉을때부터 중요하다 
   냄새는 항문에서 응가가 나옴과 동시에 퍼저나간다 
   고로 변기에앉을때에는 엉덩이와 허벅지살을 최대한이용해서 좌변기와 하나가되는
   신변합일(신체+변기)을 이루워야한다 

2. 자 밀착시켰는가? -_-훗.. 
   바지나 치마의 위치또한중요하다 -_- 무릎밑으로 내렸다면 다시 올려라 
   허벅지즉 -_-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올라오는 냄새를 막아주는 역활을 한다
   
3. 손,다시말해 팔또한가만히 있으면안됀다 미세한틈을이용해 세어나오는 냄새는
   위로 올라오기마련 양팔을 등뒤로한다음 힘차게 저어주자 
   (단! 팔을휘두를때 옷자락스치는소리가 나면 안됀다 밖에서 눈치깔수도 있으므로 -_-;)

4. 자 현재 엉덩이와 허벅지는 변기에밀착하고 바지나 치마는 허벅지쪽으로 최대한올린상태
   또한 팔은 등뒤로 휘졌고 있을것이다 -_- 그러나!  입또한 중요한역활을한다
  입으로 자신의 무릎쪽을향해 "후우~ 후우~"불어주자 선풍기회전하듯 고개를 좌우로 와따가따하며 불어줘도 좋다 -_- 흐흐흐.

5. 지금까지 제대로 이행했다면 냄새는 밖으로 새어나갈틈이 거의 없다 -0-;;
   하지만 모니모니해도 공공장소에서의 응가는 소리가 제일 민망하다 -_-
   자 소리를줄이는방법은 힘조절을잘해서 찔끔찔끔싸면된다 -_-..
 (아무리 급한거라도 찔끔찔끔 똥X를 열었다 닫었다하면 방구소리는 거의 없다) -_-;;





이방법이 안통하는게 딱하나있는데 좌변기가 아니라 구식변기(쪼그려앉아 응아하는 변기)에서
는 소용이없다 -_-;;; 그땐 알아서 최대한 빨리 보고 나오도록하자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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