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리베이트로 국민건강보험에서 2~3조원이란 돈이 불법적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공보의 조차 수억원을 받는 대범함...ㅎㄷㄷㄷ
특정 회사 약을 처방해주는 댓가로 1년에 수조원의 돈이 흘러들어가고 있습니다.
리베이트에 반발하거나 제공하지 않는 제약회사는 찍혀서 망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어느 제약회사가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수 없을까요?
경쟁적으로 제공해서 선택되야 살아남기 때문에 리베이트의 규모는 천문학적으로 치솟습니다.
이런 리베이트에 대해서 전혀 문제 될 것이 없고 시장경제의 일부분이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이런식의 논리면 벤츠여검사 사건도 시장경제 논리에 합당한 것인가요?
뇌물로 얼룩진 부정선거도 시장경제 논리에 합당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