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0분간은 어느 롤과 못지않음 치열함을 간직한 소환사들의 싸움이엿음.
탑에서 리븐이 갱플을 죶바르기 시작하고 리븐이 10킬을 넘김.
갱플이 리풋하는 순간.
울편 소와
적팀 소가 남자답게 1:1 매칭을 검.
울 소 승낙.
레벨도 같겠다 용앞에서 1:1 영혼의 맞다이를 뜨기 시작했음.
적팀 아군 할것없이 서로 주변에서 구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승부가 안나는지 링을 정하기로함.
바론안에서 풀템으로 1:1싸움을 시작함.
밖에서 우리는 응원하고 사이좋게 구경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울소가 지긴했지만 울 소는 적 소를 인정하고 적팀은 아름답게 서랜을 쳐줌
적과 아군할것없이 훈훈한 게임이엿음 ㅋㅋㅋㅋㅋㅋ
내생에 이런 게임은 두번다시 없을듯 ㅋㅋ
아래는 스샷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