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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78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baqk.C★
추천 : 33
조회수 : 574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26 19:46: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5/25 22:01:50
백숙 만들고 열심히 살발라 먹다가
가슴살을 줘봤다.
캔~캔 소리에 신명나게 달려오더니
냄새맡고 간다. 두마리 다.......
배부른 자식들
딱딱하고 마른 너겟같은 사료나 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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