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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920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벽보고키스★
추천 : 45
조회수 : 15274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04 21:27: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04 19:58:11
학교가 끝나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순대국 한그릇하고
살짝 나른한 기분으로 6~8사이에 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오는데
해가 뉘엿뉘엿 하며 주황색 하늘로 바뀔때
아닐까요?
딱 저때 슬픈노래나 잔잔한 노래 나오면
옛 생각도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느낌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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