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집회 때 오신분들 중에서 기관사님 말고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 4차 집회하실 때도 계속 주최자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집회에 참여했던 사람 중에서 뽑고 그리고 전에 주최하셨던 분들은 도와주시고 

계속 같은 분이 주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권력이 집중되지 않아 투명성이 확보되겠죠.

그리고 너무 기관사님이 계속하시면 혼자 짐을 다진다는 느낌이 나중에는 드실테닌깐.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한 번 다음 집회부터는 

주최를 하셨던 분들은 주최자말고 조언자같은 스텝으로 도와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7아라8아라 님이 말씀해주신 의견인데요. 3인 주최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점점 규모가 커진다는 전제하에서 3인 주최자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하의 다수의 스텝들이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집회신고 취소건 같이 한 명이 집회를 취소해버리는 사건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