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죠?" 이렇게 입을 여는데 이거다 싶었던 장면
개인적으로 뭔가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었는데 오늘 다른 일 때문에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내용 및 전개는 드라마라는 한계가 보이지만 '시티홀, 프레지던트, 대물' 같은 정치 드라마도
보면서 뭔가 조금은 배울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박수 치는 장면만 없었더라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