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는 난로처럼 대해야 합니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에서 -혜민스님-
너무 멀리 있는 난로는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될뿐더러 아주 쌀쌀하고,
너무 가까이 가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 큰 화상을 입게 되는 것..
---------------------------------
참으로 와닿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