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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탄]사람인지 개인지 헷갈리는 똥꼬발랄우리집멍멍2들 :)
게시물ID : humorbest_533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귀여워니
추천 : 26
조회수 : 211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4 00:40: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3 23:43:37

*오늘 산책다녀온 가비랑 두비 사진은,

제가 애들 사진보여드리고 블로그하는걸 엄마아빠가 아시고..ㅋㅋㅋ

아빠가 찍어오셨어용:)

우리집귀요미 "두비 "

일요일에 찍은 따끈한 사진입니당.ㅋㅋ

어라.오전에 찍은사진인데 시간이 왜 19:57로 나오징?ㅋㅋㅋㅋ

두비 엄청 많이컸죠~?ㅋㅋ

두비 풀어서 산책갔을때 사진이에요.ㅋㅋ

차가 있을만한곳에선 끈을 들고 산책가지만, 산속으로 들어가서 같이조용히있을때는 자유롭게 가서 응가도싸고오고, ㅋㅋ

개들은 스트레스푸는게 흙냄새, 풀냄새 맡는거라 그래서 자유롭게 냄새맡고오라고 풀어줘용:^)

ㅋㅋ두비 응가싸는중.ㅋㅋ

두비 진짜 엄청많이컸어요^_^

이제 서서히 애기에서 청소년의 길로 접어드는듯한 두비.

서서히 진돗개 티가 나요^^

우리이쁜두비 ♡

햇빛비치는 산위에서 찍은 우리 이쁜 두비*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비 응가싸는모습ㅋㅋㅋㅋㅋㅋ

표정너무 ㅋㅋ웃기지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렇게 산길을 조곤조곤 산책갑니당 :*)

가비가 냄새를 맡으면 두비도 같이 냄새를 킁킁맡으러와요.

ㅋㅋㅋㅋㅋㅋ킁킁킁

두비는 풀려있고, 가비는 묶여서 산책간다고 왜그런거냐고 물으실까봐

미리 답해드려용:)

가비는 풀어서 산 잘 다녔는데 ㅋㅋㅋㅋ남의집 닭을 자꾸 물려구해서

아빠엄마가 가비는 묶어서 산책을 다녀용:)

두비도 차있고 사람다니는 산책길에선 묶고다니고 풀어도될만한 산언덕에선

풀어다니는거에요^*^

▼ 가비두비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주인누나네 블로그로 보러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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