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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게시물ID : humorbest_533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로안나
추천 : 28
조회수 : 4133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4 02:02: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23 17:53:05

어렸을때부터 안잊혀지는 기억이있는데
초등학교도 들어가기전의 일이었는데
오빠도 많아봤자여덟살? 정도였고
그럼내가 다섯살이었는데
오빠랑 둘이서 ㄷㅎ초등학교로 산책을 감
근데 급식만드는곳 지나서 운동장가려는데
스탠드 가기전에 어떤 남자두명인데 좀 청소년같았는데
오빠는 가라하고 날부르더니
나보고 섹스뭔지아냐고 물어봤었음
근데 내가 안다고했는데 ..헐어떻게알았지
근데아무튼 안다니까 걔네가 할래?이랬음
그래서 싫다하고 오빠한테갔던기억이있음
생각해보니까 존나흉측하네
강제로 안끌고간게 다행이다...
헐...진짜 나그때 여섯살도안됬을건데..
헐......아무튼 생각나서 공포인것같아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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