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보면서 술코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 ㅋㅋ
그냥 기분 살짝 좋아질 만큼만 샀습니다
소주에 치킨도 좋지만 소주에 피자도 엄청 맛있어요
결국 둘다 만족시키는 거 시켰음
메뉴 고민 좀 많이 했었는데 장보는데 결정 도와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