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고넘어갑시다.
과거사문제를 인정치않는것은
마땅히 지탄받을 일이었고,
본인이 과거사를 인정한 이상
인권유린. 헌정파괴에 본인의
정치가 세워졌다는게 
공식화됐을뿐인데
까고 안까고가 왜나오나요?



 박근혜를 아우르는 측근보좌진이
 아버지의 측근들,이른바
 굵직한 수뇌들이고,
 
 그들의 헌정파괴. 인권유린
 민주체제 변질의 바로잡을 수 없는 과오를
 인정했을뿐 그 이하도 그이상도 아닙니다.

  그게 그냥 인정했으니
  말자. 라는 문제로 보이시나요?

  마치 과거사 사죄로 면죄부를
  얻은양 말하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죄를 인정한겁니다.

 다만
 진정성을 실천의지로 보여준다 했으나,
 김재원 대변인의 

 '아버지를 위한 정치'
  발언에 그마져도 무참히
  깨지게 됐으니

  다음은 김재원 대변인 퇴출이 순서가
  되는건가요?


  정치 쉽게해서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