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믿기겠지만 어제12시부터
내 속에서 엄청나옴
그니까... 화장실에가서 끝도없이 자꾸
뭔갈 버림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6시간동안 버릴게 남지도 않은것 같은데 자꾸 내안에 또다른 나는 버릴게 남았다고 어서 개방해달라고 하는데 잠도 못자고 지금 탈진했음
출구는 불로 지진것 같아 앉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데 진짜 오유아니었음 어헝헝 ㅠ

나능 눙무리 막 으헝헝 어헝헝
바보형 너무 으헝헝 어헝헝
고마워 으헝헝 어헝헝
아.. 진짜 졸린데 베오베 한번만 더보고 으헝헝 어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