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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게시물ID : humorbest_537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월30일
추천 : 32
조회수 : 164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1 15:56:3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30 00:40:23
아으...배아파 죽는줄 알았네.

아니 오늘은 연휴 첫날이었지만 공부하러 학교를 가는데, 지하철 안에서 아랫배가 묵직하니 딴딴한거여.  괜시리 이리저리 배을 문질러 보기도 하고, 궁뎅이 한쪽 들어 소리없이 가스 방출하기도 하면서 어찌 버텨 환승역에 내려서 화장실에 감.

진짜 삼일동안 장에서 물기하나없이 쏙 빼갔는지 돌덩이를 분만하는 고통을 느끼면서 핸드폰 부서져라 손에 꼭 쥐고 온몸을 뒤틀며 해결함.  

진짜 고작 똥싸면서 이렇게 힘든것도 오랜만...ㅇㅅㅇ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떡집에서 송편을 팔길래 깨 들은거랑 팥 들은거 두 종류로 600g 사왔는데, 간만에 속을 비워서 그런지 참 쑥쑥 잘들어가씀 ㅋㅋㅋ


오늘은 그냥 별생각없이 손가락 닿는대로 써봤는데 똥얘기랑 먹는얘기가 된걸 보면 난 본능에 충실한 편인가봐....아무렴 잘먹고 잘쌌으면 된거지 머.




해피 추석이라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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