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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비원에 "니 면상 보러온 거 아냐" 논란
게시물ID : humorbest_564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뱀
추천 : 36
조회수 : 3372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1/14 22:43: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1/14 21:23:28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11417218221374&type=2




홍 후보는 지난해 7월 4일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아버지가 경비원인 것을 밝힌 적이 있다. 

홍 후보는 당시 "현대조선소에서 일당 800원을 받던 경비원의 아들, 고리 사채로 머리채 잡혀 길거리를 끌려 다니던 어머니의 아들이 집권 여당의 대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국민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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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되게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왜 이렇게 변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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