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셧다운제 폭풍이 들어닥쳐도 그저 뒤에서 욕만하고 가만히 있던 소심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번 아청법떄문에 저의 그런 행동이 참으로 어리석었단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사이트에 최소한 하다못해 서명이라도 하고 왔습니다.
우리 모두 아청법에 대해 문제가 많다 욕만 할것이 아닌 행동을 보여줘야 합니다.
1명의 목소리는 작지만
수만명의 목소리는 무시할 수 없는 법이니까요.
아청법 개정 촉구, 스마트폰 셧다운 등 게임 문화 탄압에 대한 공동 대응 게시판 (서명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