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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호외 11 정리
게시물ID : humorbest_585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永久童精
추천 : 48
조회수 : 327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4 19:27: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4 19:23:10

1.

남은 나꼼수 멤버 3명, 새누리가 고발함. 건드렸으니 움직인다.


2.

신천지 터트린 것은 CBS인데, 왜 김용민한테 뭐라고함?


3. 절대 그럴 리가 없다. - 절대 사실 일리가 없는 소설. 모음.


   앞으로 새누리에 포지티브한 일이 생긴다면 무엇?


   1) 첫번째

      김정일 새끼 중 권력싸움에 밀린 돼지새끼 중에 김정남이라고 있는데 현재 행방이 묘연. 원래 마카오에 살았는데 사라짐.

      근데 최근 마카오 거주 한인 대회했는데 회장과 부회장이 국가로부터 표창 받음. 아마도 배를 태워 한국으로 보낸 듯.

      대선 직전 대중에 노출하고 NLL 녹취록 등 자료 들고 나와서, NLL 관련해서 노무현 정부 책임이라고 김정남이 쇼할 수 있음.

      물론 NLL 녹취록 등 자료는 가짜. 룸싸롱 마담이 쓸만한 소설임.


  2) 두번째

     김무성, '안철수 자작 테러 위협'과 관련한 소설.

     박근혜 커터칼 사건, 비슷한 것을 재기획했던 듯.


  3) 세번째

     연예인 사건 중 3MC용인 은경표 전pd 출국금지 수사 뉴스 내려고했으나 안철수 때문에 묻힘.

     그래서

     탑클라스 대중적 이미지 조신, 이미지 조신하다는 기사 나간 여배우 3각관계 폭로할 지도.


  4) 네번째

     김용민 반인반돈설, 주진우 게이설, 김어준 바야바설 폭로


     번외(?)

     국방부 발표 로켓 탑재물이 궤도에 올랐다고 발표. 탑재물이 결국은 위성인데 굳이 탑재물이라고 부름. 로켓에 대한 얘기 쫌 자세히.

     위성을 궤도에 올린 로켓을 미사일이라고 부르는 것은 옳지 않은 일임. 물론 그 기술이 미사일에 사용하는 것은 사실.

     국정원과 국방부의 무능함이 드러남.

     인공위성 발사 성공을 인정하면 현 정권/박근혜 후보에게 불리할 것이라 인공위성이라 부르지 않고 다른 이름 사용.


첫번째 소설은 좀 많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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