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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에서 부른 ' 조용필 ' 의 노래
게시물ID : humorbest_5986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넘치는식탐
추천 : 18
조회수 : 198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1/01 10:27:1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30 13:57:44

1. 박정현이 불렀던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모르는 사람이 적은 명곡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많은 가수들도 불렀었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자주나오는 명곡이죠


2. 김경호가 불렀던 ' 못 찾겠다 꾀꼬리 '



이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처럼 알고있던 노래는 아니였지만 이번 계기로 듣게된 노래입니다


김경호가 불렀을땐 샤우팅이 있는 헤비메탈느낌으로 흥이 났지만


원곡 자체도 굉장히 신나는 노래네요 


3. 바비킴이 불렀던 ' 추억속의 재회 '



요 노래도 또한 알고있던 노래는 아닙니다

옛날노래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좋네요... 저기에서 촛불을 흔들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4. 자우림,조장혁이 불렀던 ' 꿈 '


중평무대때 조용필씨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도시를 찾아가는 젊은 세대들을 생각하시면서 쓰셨다는 그 노래

이 노래도 김광석씨처럼 우울한 날..? 에 들으면 더욱 깊이 와닿을거 같네요

5. 인순이가 불렀던 ' 그 겨울의 찻집 '


이 노래또한 잘 알고있는 노래는 아닙니다... 사실 조용필씨 노래 많이 몰라요


그냥 아무도 없는 조용한곳에 혼자 누워 듣고싶은 그런 노래랄까요


어떤 감정이던 끌어와줄것같은 노래네요


6. 장혜진,국카스텐이 불렀던 ' 모나리자 '



모나리자..? 무슨노래지??? 그런데 들어보면 다 아는 이 명곡;; 제목으로 이 노래인줄 몰랐는데


"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알아 줄수가 없나! 나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 이 부분을 들으니 아~ 그노래 했던 이 명곡!!


전에 어떤분이 신나는 노래에도 감정이 필요하냐고 말씀하셨는데 무슨 노래던 하나의 감정을 주제로 만들어지기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나리자를 들으면서 한번더 느끼네요


신나는 느낌에도 불구하고 닿을수없는 그 느낌.. 느 감정이 전해져 온달까요


7. 조관우가 불렀던 ' 단발머리 '



이 노래도 또한 모르는 노래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이 친숙함

감상평은 깔끔 깔끔 깨끗 깨끗?? 뭔가 명량하고 밝다 ㅋㅋ

8. 윤민수가 불렀던 ' 창밖의 여자 '


이 노래도 또한 모르는 노랩니다..

근데 " 누가 사랑은 아름답다 했는가... " 이 부분 정말

잠시 옷좀 갈아입고...

9. 이영현이 불렀던 ' 바람의 노래 '


몰랐던 노래죠.. 근데 이영현이 불렀을때의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노래방에서 불러지고싶은 이 노래.. 좋네요 좋아 좋아요 좋아ㅠ

10. 한영애가 불렀던 ' 미지의 세계 '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였는데.. 원곡을 들어보니까 너무너무 친숙하네요

한영애를 미지씨(?)로 만들어줬던 그노래

월래부터 이렇게 신나는 노래였군요? 국카스텐이 불러도 엄청 신났을듯ㅋㅋ

11. 국카스텐이 불렀던 ' 촛불 '


이 노래도 모르는 노래였습니다...

국카스텐이 불렀을때는 자세히는 몰랐던 그 애절함과 슬픔이 다가오네요

12. 이정이 불렀던 ' 마도요 '


이 노래도 몰랐던 노래입니다..

옛날노래인데도 불구하고 리듬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포스팅할수록 느끼지만 조용필씨는 노래가 다 좋네요

13. 박완규가 불렀던 ' 비련 '


이 노래 정말 명곡처럼 보였는데 모르는 노래였습니다..ㅠㅠ


듣고 보니 왜 명곡인지.. 알수밖에 없는 곡이네요


박완규씨가 불렀을때는 잘 느끼진 못했지만 정말 애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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