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개와 달리기에서 졌다며 언젠간 이기고 말거야!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시는 일곱살 저희 딸냄..과
인간 따위에겐 절대 질 수 없는 다섯살 된 말티즈 또또의 불꽃 튀는 경기 입니다..ㅎㅎㅎ(또또 공중부양ㅋㅋ)
찍어놓고 이건 완전 택배짤이다 싶었는데 어떠신지요~~ㅋㅋㅋㅋ
출산하고 육아중인 올케가 미혼시절부터 키우던 아이인데 조카가 얼추 클때까지 저희집에 귀양(?) 와 있네요..
아이들이 아직 또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좀 피곤하겠지만...개또또 잘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