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 만에 헌혈을 했네요

거의 매일 들어가는 카페에서 수혈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려 명동에 가서 헌혈을 하게됬네요

RH- 이라 헌혈 요청이 오면 거의 할려고는 노력하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주말이고하니 하게되었네요.

 그리고 이 글을 얼마나 보실지는 몰르지만

인터넷에서 RH-에 대해 위급하다고 헌혈 요청을 들어오면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올렸으면 합니다.

아무리 오유가 수십 수만명이 접속 한다고 해도

체계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서 카페 운영진쪽에서 위급하다고 

지정헌혈 해달라고 회원 전체로 연락을 취하니깐요

저도 그렇게해서 지정헌혈을 하고 있으니깐요.

그럼 좋은 일주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