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교사의 목표를 지니고 계속해서 사범대를 노렸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실패...그리고 교육대로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물론 교육을 하게되는 학생들의 연령이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교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고 드디어 한걸음 다가가게 된것 같습니다^^
최초의 자랑이네요...떳떳하게 자랑하고싶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