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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의 기부천사 메신 이야기 (스압)
게시물ID : humorbest_623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stboys
추천 : 32
조회수 : 618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4 17:49:0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2 12:06:33

위인 메신 이야기



2006년 여름투어 도중 바르셀로나 스탭들과 선수들은 휴스턴의 앤더슨 암 센터에 방문했었다.

레오 메시는 방문동중 감정이 격해져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메시는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재단을 만들것을 생각했다고 한다.

2007년 레오 메시 재단이 만들어졌고, 재단과 메시는 계속해서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하고 있다.

 

Sergio Massa(티그레 시장,前아르헨티나 수석장관) : "우리는 레오 메시 재단이 그들의 첫 사업을 우리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사업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 입니다. 이 사업은 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의 미래를 밝히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전 사회가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메시 曰  어 느날 병원을 방문한 다음 나는 깨달았어. 이 아픈 아이들에게 나같이 유명한 선수들의 존재는 정말 큰 것이라고. 그들의 곁에서 웃어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포기하지 않고 싸울 힘을 얻는거야. 결국 병도 이겨내고, 그들의 꿈을 위해 나아가겠지

 

재단의 미션은 단 하나 :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도와주는 것.



다큐멘터리를 통해 방영된 두 다리가 없는 수피안 이라는 이 아이를 알게 된 메시,

이 아이가 바르셀로나의 팬인걸 알고 누캄프에 초청한다.



스페인에서 자기 집 가는 길에 고향팀 소유(올드보이스) 훈련시설이 열악한 것을 보고 22,000유로 기부



척추근위축증 환자들을 위해 고향 로사리오에서 위닝일레븐 대회를 열어, 결승 진출자는 메시와 붙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됨. 수익금 전부를 환자들을 위해 기부.



위닝 경기가 끝난 후 쉬는시간, 재단을 통해서 온 장애 아이들과 놀아주고 구경시켜주는 메시.



새로나온 축구관련 소설 맨앞에 프롤로그를 써주고, 그걸로 받은 수익 전부를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



희귀병 아이들을 돕는 Anima 재단과 협력하여, 주기적으로 달력표지촬영을 해주는 메시.



노쇠증후군 환자들을 금전적으로 돕고, 세레모니로도 응원하는 메시.



고향 로사리오에서 희귀병에 걸린 소녀를 바르셀로나로 데리고와 수술시켜줌.

이 소녀와 가족에게 병원비,수술비,비행기표 지원에, 집과 생활비까지 지원.





기본적인 팬 서비스. 방문과 선물.



유니세프 무료 홍보대사 활동




아이티 지진 대재난 때, 홀로 휴가 반납하고 아이티까지 날아가 재난민들을 위로해주는 메시.

피곤해보이는 기색이 역력한데 이 때문에 중국가서 졸았던 듯.



세계최고 스트라이커 1위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100,000만 유로를 적십자사에게 전달. 버는 족족 기부하는 메시.





시청과 협력하여 시내안에 아이들이 마음편히 놀 수 있는 공간을 건설, 해당 지역 재건축 비용 전액 지원.






바르셀로나 병원 앞에 장애물로 덮여있던 곳을 갈아엎고 놀이터를 지어줌.

아이들,장애가 있는 사람들 모두 놀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




간 김에 보너스로 병원 의사들에게 소아암 치료를 위한 연구비용까지 지원. 

아르헨티나 3개 병원에도 소아병 치료 연구비용 지원.

이 곳에서 암 치료법이 개발된다면, 메시는 의학계에서도 위인.


책 팔아서 전부 기부.(아디다스와 함께 만든 메시 책) 이 뿐만 아니라 메시 쇼핑몰을 운영해서 수익금 전부 기부(메시퍼즐,스티커 등 판매.) 정말 버는 족족 기부.



아르헨티나의 아냐투야 라느느 가장 가난한 지역에 소외층 어린이들이 쉴 수 있는 센터를 지어줌.

방과후 아이들이 와서 운동, 컴퓨터 등을 배울 수 있고, 정규직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지냄.

이 곳 지반 특성상 물이 더러워서 지하수까지 파줌.(아르헨티나 외곽지역은 아이들이 굶어 죽을 만큼 심각하다고 함.

집이 없는 아이들은 거리로 나가 마약거래에 이용 된다고 함.) 미래에 일어날 범죄의 싹까지 끊는 메시.



소외층 어린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세계에 축구학교 건설.




자기 이름을 건 와인을 팔아서 얻은 수익 기부. 다시 한번 버는 족족 기부.

 


성장 호르몬 결핍(GHD) 진단을 받은 모로코의 왈리드 카샤(12)는 치료비 떄문에 축구 선수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러나 이 소식이 메시에게 전달 되었고, 6년동안 치료비 매월 60만원씩을 지원해주기로 약속.

(위 사진 속 소년이 왈리드 카샤) 귀에 불쌍한 아이의 얘기가 들어가면 그냥 바로 선행심 발동하는 메시.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습니다.

이 노력과 성공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나는 아이들이 행복해하고 웃는 모습을 볼 때 항상 설렙니다.

바로 이게 내가 이 재단을 만든 이유입니다.

내가 축구에 힘과 노력을 쏟는 만큼 어린이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매일 싸울 것입니다.




출처 : http://cafe.naver.com/fcbarcelona10/5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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