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코님께 임보 넘겨드리기 전 마지막 사진입니다.
불과 이틀 봤을 뿐인데 정이 들었다는........ㅠㅠ;
사료는 어제부터 먹였는데 오늘 보니 좀 생기가 도네요...
애들이 꾀죄죄해서 그렇지 너무 이뿌네요...
노란 녀석은 데리고 가고픔...유난히 눈빛이 애절한 것이...크흑
어두워서 사진이 흔들렸...;
똘망똘망합니다...
3형제 항상 서로 뭉쳐있는...
뭘보냐? X 3
으아.....쿄코님 부디 건강하게 임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