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좆도 못하는 손가락 으로 잘해보겠다고
맨날 아등바등 하는데
하는짓은 만날 트롤링이고
같이 하던 애들 요즘 말 해도 안껴주는거 보니 좆도 못해서 그런거 같고
아니여도 괜히 그렇게 느껴져서 게임에 스트레스만 받는데
걍 접고싶어도 군대간 클랜 친구놈이 자기 없는동안 관리자하라고 관리자 자리 꼽아놓고 말고도 그냥.. 있고싶어서
접지도 못하겠고
괜히 섭섭하긴 더럽게 섭섭하고
.. 손잘라버리고싶다
잘하고싶은데 오더 따르고싶은데 손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