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랜 친구가 브로니가 되있다는걸 알게됬습니다.
오늘은 핑키를 그렷다면서 이걸 보내주네요.
이녀석을 잘 구워삶아서 내가 원하는 짤을 만들고 싶지만 귀차니즘 쩌는 인간이라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