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 친목은...자제해주셨으면 어떨까합니다...
물론 서로 인사나 안부는 묻고 답할순 있겠지만...
개인적인 일들은 연락처로 서로 물을수 있으니...그런걸로 해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저도 최근보면서 점점 정도가 과해지는건 아닌가 우려가 들더군요...
술게...
술한잔하고 힘든일 있음 하소연 또는 주정하고 한탄하고...댓글로 같이 공감하고 토닥여주고 같이 힘내고...응원해주고...
기쁜일있음 같이나누고 같이 기뻐하고 그런곳 아니겠습니까...
다른분들께 피해가는 댓글 행동은 더이상의 친한 의미로 댓글이 아닌 방종의 댓글이 되겠지요...
술한잔 하고 적는 글인데...올바르게 잘 적는지 조금 죄송스럽습니다...
암튼 과도하지 않게 서로 잘 조율해 나갔으면 하는 그런 술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이런말해서 기분 나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밤...편안한밤 되십시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