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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심만만 신화편" 본 사람
게시물ID :
humorbest_66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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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람의놀이터
★
추천 :
38
조회수 :
527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0/26 16:18:28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26 13:49:20
어제 에릭이 평소 놀래키는 것을 좋아해 몇십분 동안 욕조, 컴퓨터 책상 아래 등에 숨어있거나 쳐다볼때까지 유리창에 붙어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보고.....
이게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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