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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 주최 시위 참가 후기
게시물ID : humorbest_67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훗
추천 : 31
조회수 : 2418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05 11:14: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04 22:45:25

부페 알바 끝나고 가는거라 좀 늦게 시위장소 도착 자리 없어 앞에서 세번째 빈자리 앉음


노래 부름. 못불러서 거의 박수만 치고 고개 흔듬.


인터뷰진행하고 춤추신 여시님(?) 귀요미.


나만빼고 다 훈남.


내 앞에서 인터뷰당하시던분 오유인이라 하길래, 내가 안생겨요 외쳐서 조금 미안했음(아마 음란마귀좋앙님인듯?)


마지막 30대 직딩이라는 사람 이상해보여 주의깊게 봤는데 나만 들었는지 '빨갱이 레닌'이라 들은듯해서 그 발언자체가 비꼬는 의도에서 한 게  아닌지 의심스러움. (그런데 그 사람 목소리가 작아서 대부분 뒤에 두마디만 들었는듯;; 혹시 앞자리에 앉아서 전문 다 들으신 분 있나요? 피곤해서 이상한걸 들었나????)


PS. 안생겨요.

짬버리고 온거라 냄세 안났으려나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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